인천 영종중, 2016 상반기 “학부모 인성교육 연수”실시하다.

입력 2016년07월16일 12시35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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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가정교육이 학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여성종합뉴스]15일 인천 영종중학교(교장 김동환)는  올바른 가정교육이 학교교육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2016 상반기 학부모 인성교육연수를 시청각 실에서 실시했다.
 

연수의 주제는「가정교육 바로하기」, 강사는 김종배(전 부원중학교 교장), 영종중학교, 삼락회 주관으로 80여명의 학부모가 참가했다.
 

강의 내용은『우리 자녀 무한한 잠재력의 소유자로 공부 잘 할 수 있는 힘(공부저력)을 가지고 있다.
 

자녀들  수면 습관은 아침 형으로 바꾸기, 공부 저력을 키우는 독서습관을 키워주기, 부모는 경청과 대화로, 변화의 원동력인 칭찬을 이용하기, 집중력을 강화하고 조력하기』 등 이었으며 공부습관이 중요 , 집중력 키워야, 기초 실력을 튼튼히, 자녀의 강점 을 발견하고 지원을 아끼지 말 것 을 끝으로 강의를 맺었다. 
 

김동환교장은 “열과 정성을 다해 강의한 강사님, 자녀들에게 올바른 학습방법과 이를 통한 꿈을 찾고 이루기 위래 노력하는 자녀를 만들고자 참여한 학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며 학교에서 필요한 지원을 다 하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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