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경찰청 인권센터 등 인권현장 탐방

입력 2016년08월25일 07시2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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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서대문구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주민을 모집한다.
 
탐방은 9월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인권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경찰청 인권센터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진행된다.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희망자는 이달 25일부터 서대문구청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02-330-1098)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대문구는 인권위원회와 주민인권학교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초등학생 인권교육,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및 공무원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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