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최형우 FA 총100억원 계약 체결'

입력 2016년11월24일 20시50분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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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24일 오후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가 외야수 최형우(33)입단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4년에 계약금 40억 원, 연봉 15억 원 등 총 10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2년 삼성에 입단했던 최형우는 올 시즌 138경기에 출전해프로 11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4/234홈런/911타점 705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형우는 FA 계약을 마친 후 “KIA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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