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 개장식만 14일로 연기

입력 2016년12월07일 13시57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는 9일 국회의사당 주변 집회로 혼잡이 예상되어 9일(금) 예정되었던 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 개장식을 14일 오후 5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스케이트장 이용은 변경 없이 9일 오후 4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눈썰매장의 개장 예정일은 17일이다.

겨울레저스포츠의 특성상 기온이 높을 경우 눈이 녹아 운영이 어려우며 특히 눈썰매장의 경우 기상상황에 따라 개장 및 폐장 일정이 변동 될 수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