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응급처치 직원교육

입력 2017년06월19일 16시5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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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배우는 금천구 직원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구는 19일(월)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필수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방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우선 소방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화재 시 대피요령, 주변 소방시설물 현황 및 사용요령 숙지, 화재유형 분석 및 유형별 예방법 등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진행했다.


금천구 관계자는 “화재 및 각종 위급상황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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