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오후 3시30분 '제보조작' 사과

입력 2017년07월12일 15시24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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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2일 국민의당은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안철수 전 대표가 오후 3시 30분 입장을 표명"모든짊을 지고 갈것이라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국민여러분께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룸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고 자신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며 항상 책임져왔던 정치인으로 당을 위해 깊이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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