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 도봉구 창동노인복지센터, ‘사랑의 삼계탕 나눔’ 자원봉사

입력 2017년07월25일 08시5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사랑의 삼계탕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도봉구는 지난 7월 20일 창동노인복지센터,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 자원봉사단과 함께 소외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복을 맞아 소외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단은 250만원 상당의 삼계탕


재료와 기부금을 지원하고, 농협하나로클럽 창동점 임직원 30여명은 직접 배식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삼계탕 배식 봉사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봉사단이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오늘 삼계탕 드시고 기운 내셔서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