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동 복지 기동성 강화한다

입력 2017년12월07일 22시1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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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일선 동 복지 기동성을 높이고자 전기자동차(SM3 Z.E.) 16대를 일선 동에 배치했다.


광산구는 6일 오후 청사 광장에서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전기자동차는 우산동, 하남동 등 복지 수요가 많은 16개 동에 1대씩 배치했다. 사례관리 등 방문 복지 전용이어서 보다 많은 복지 서비스를 주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광산구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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