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박주민 국회의원‘뭉쳐야 뜬다’두번째 토크콘서트 DMZ권역에서 개최

입력 2018년01월15일 14시33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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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_지방투어_DMZ권역편
[여성종합뉴스] 안민석,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는 17일 저녁 7시 화천 농협 예식장 2층에서 ‘뭉쳐야 뜬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박주민, 안민석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지방투어 패키지다. 첫 번째 시작은 포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두 번째 토크콘서트는 화천, 철원, 양구, 인제, 홍천을 포괄하는 DMZ권역에서 개최되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출연한다.

 

1부에서는 각 의원의 강연이 진행 될 예정이며, 2부에서는 세 의원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해당 토크콘서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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