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초·중·고 동아리 창의체험 지원

입력 2018년04월18일 06시0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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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광산구가 지역 초·중·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창의체험 ‘경험 is 뭔들’ 공모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동아리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찾고, 건강한 민주시민이 되도록 뒷받침하고자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진로탐색, 댄스·음악·사진·방송제작 등 문화예술, 체육활동, 사회혁신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다. 광산구는 응모한 동아리를 심사해 선정한 후 최대 200만 원을 각 동아리에 지원할 계획이다.


응모는 재학 중인 학교별로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응모서를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광산구 교육지원과에 접수해야 한다. 광산구는 초·중·고 10개 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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