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문화재단 "무더위를 이기는 물놀이 축제의 한마당 개최"

입력 2018년08월14일 09시48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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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거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물놀이 축제의 한마당이 혜화동거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막을 올린다.
 

종로 문화재단 아이들극장에서 오는 25일부터 혜와동로타리에서 국민생활관 도로구간에서2018 아이들 축제 '혜화동 거리에서놀자!'를 개최한다.
 

종로 문화재단은 종로 구청으로 부터 '아이들극장'운영을 위탁받은후, 2016.4 부터 혜화로에서 거리퍼레이드를 진행,2017년에는 다양한 체험및 공연을 묶어 '아이들거리축제.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8월 아이들축제거리는 '놀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주민들의 대거 참여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체험,놀이와 거리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곳곳에는 대형워터풀. 워터슬라이딩 등을 설치하여 아이들이 마음껏물놀이를 즐길수있는 물놀이장이 구성된다.
 

또한 물장난의 하이라이트는 피터팬과 후쿠선장의 대결을 테마로 <피터펜과 함께 네버랜드로> 한 물총싸움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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