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부산면, 간절기 모기 방제 ‘총력’

입력 2018년08월29일 18시11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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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연막소독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장흥군 부산면행정복지센터는 간절기 파리, 모기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면은 방역차량과 소독장비를 활용해 축사와 생활환경 주변을 집중 방역소독하고 있다.

 

각 마을에서도 자체 보관하고 있는 휴대용 방역소독기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병길 부산면장은 “주민들이 모기, 파리 등 유해 곤충의 피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일상생활을 하도록 방역업무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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