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오산 들판 풍성한 가을 결실....

입력 2018년10월15일 11시09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수확의 결실이 바쁜 농촌 들판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바람과 햇살 그리고 농민의 땀방울이 이어져 고개 숙인 벼이삭에는 결실이 하나 들씩 맺히기 시작했다.


쾌청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1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오산마을 들판에서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너머로 벼 수확을 서두르는 농부의 콤바인이 쉴 새 없이 잘 익은 낟알을 거둬들이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