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창덕궁 희정당 내부 공개' 예정

입력 2019년04월01일 15시49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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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부터 5월 25일까지

[여성종합뉴스] 문화재청은 이달 3부터 5월 25일까지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희정당은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 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의 내전 영역에 속하며 조선 후기 및 근대 왕실의 생활환경을 엿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창덕궁 희정당 특별관람권은 3월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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