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옹진농협 덕적지점 및 하나로마트 종합청사 개점식 '300여명 참석'

입력 2019년07월23일 11시00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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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조합장, 하나로마트의 운영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

[여성종합뉴스]인천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지난22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북로 31-22에 덕적지점 하나로마트 종합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안상수(자유한국당)국회의원, 장정민옹진군수, 백종빈 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조철수,의장, 신영희 군의원과 덕적면민, 조합 관계자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 옹진농협 덕적지점 이용석지점장은 인천 연안부두 종합터미널에서 배로 1시간 거리의 섬으로 하나로 마트 영업점은 총408평, 2층 건물에 금융점포를 비롯해 농산물 판매 창고등 섬 주민 편의를 위한 금융 및 농산물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은 하나로마트의 운영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함은 물론 우리 농산물 판매를 확대함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함으로써 조합원 및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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