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제2회 직원 채용 680명 몰려 평균 경쟁률 31:1

입력 2019년11월22일 10시22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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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한섭)이 2019년 제2회 직원 공개경쟁 채용 시험에 총 680명의 지원자가 응시하여 평균 3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별로 보면 일반직(일반사무) 4명 모집에 317명이 지원하여 약 79: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고, 기능직 일반채용은 287명, 기능직 장애인 제한경쟁은 7명이 지원하여 각각 26:1, 3.5: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분야별 각 1명씩 채용하는 기록물관리직에 11명, 산업안전보건직에 24명, 전산직에 21명, 북부교육문화센터 환경관리원직 5명, 수영강사에 8명이 지원했다.
 

공단은 이달 29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이후 필기시험 및 블라인드 기반의 면접전형을 거쳐 2020년 1월 1일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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