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미미위강남 코로나19 브리핑 마련

입력 2020년03월31일 18시28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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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남구는 31일부터 ‘미미위강남 코로나19 브리핑’을 새로 마련했다,


미미눠 강남 브리핑은  강남구의 매일매일의 코로나 일일상황과  대책,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 등에 대해 소상히 설명해 주게 된다

강남구에서 31일 미국 유학생 2명 등 모두 3명이 새로운 코로나19 양성확진자로 판명됐다.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입국한 분들은 입국 후 반드시 증상유무에 상관없이 3일 이내에 강남구보건소나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주시고, 2주간의 자가격리 생활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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