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 돼지인풀루엔자경계3단계에서4단계로 격상

입력 2009년04월28일 08시4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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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정부는 28일 (화)정부중앙청사에서한승수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7회국무회의에서최근맥시코에서발생한 돼지인풀루엔자에대해 언급하고 사망자가 이미100명을 넘어 주변국가로 빠르게 확산되고있다고 말하고 세계보건기구(WTO)도 인풀루엔자에대한경계수위를 3단계에서 4단계로 격상해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정부는 국민의 건강과안전을지키기위해 검역등 예비대책과 비상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할것을 당부하고  국내에 돼지인풀루엔자가 유입되는것을 차단하기위해 비상발령체제에 만전을 기해 줄것과 각국의 발병과 대응사항을 예의주시하면서 미주노선에 대한 검사를 철저히 해줘야하고 미국과 맥시코산 돼지고기에 대한 여러가지 방역에도 강화해 만전을 기해줄거서을 당부했다.

또 국내 농가에대한 방역도 강화하고 환자발생시에 격리치료 병상확보와 긴급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의심환자 신고와 검사도 철저히해서 치료약도 선진국 수준으로 확보할 것 을 당부했다.
돼지인풀루엔자는 호흡기를통해 감염되므로 돼지고기를통해서는 감염이 안된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철저히 홍보를해서 국민들이 혼란이 없도록 해주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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