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증거장막성전, 배도자,멸망자,구원자주제 온라인 말씀 대성회

입력 2023년10월15일 16시07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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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총회장)는 1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지난 6월에이어 목회자와 일반성도들을 위한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 말씀 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반성도들의 요청으로 개최되는 성회로 목회자 100여명을 포함해서 2.000여명이 참석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를 맏아 더욱 심도있는 강연으로 일반교회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므로, 또 현장 방문이 어려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을위해 주요 도심에 LED영상 차량을 통해 중계를 실시하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도 진행되었다.

 

앞서열린 서울 말씀대성회에서는 목회자 450여명을 포함한 1,600여명이함께했으며, 대전말씀 성회는 목회자 200여명을 포함한 2,000여명이 참석한바가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 40여년간 기성교단에서 목회를 해오던 한 목회자는 서울 말씀대성회에 참석해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더욱 깊이 말씀을 이해하고 싶다고 밝히고 말씀의 갈함으로 신음하는 이웃 목회자와 함께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이 없어서 갈함이 아니요 말씀이 없어서 갈함”이라고 밝힌 성경을 토대로 계시록을 통해 갈함을 해소시키는 이번 대성회를 바라보는 기성교단은 깊은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물론 하늘나라는 교육이 없지만 세상종교인이 너무나 타락의 길을 걷고 있어 믿음의 신앙을 점검하지않느면 아무나 구원의 길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하여 반드시 교육에 참여하고 통과해야만 입교허락을 받을수 있다는 설명이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아무나 들어와서 비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질서를 깨트리는 비진리의 난무를 막기위한 절차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충고이다.

 

“저들이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깨닫지못하는” 어리석을 자들을 가려내기 위한 제도로서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방 인들의 충고도 이어고 있어 이는 혼란 스러운 기존 종교계를 겨냥한 하나님의 나팔 목소리라고 강조한다.

 

한편 신천지예수교 말씀 대성회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시작되엇으며 11일에는 대전에서도 열렸다. 오는 18일 부산에서 ,21일에는 광주에서 열리며 각각 재림때의 약속한 목자 의 실체와 구원받을 14만 4,000과 희무리들을 주제로 성회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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