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등짐을 풀때가아닙니다

입력 2009년07월31일 11시21분 백수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정부는 31일 (금)정부 중앙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 조정회의를 갖고 새로운 마음으로  재 도약하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총리는   현정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미래를좌우할 주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한것에 대해 안타깝다고  서운함을 표했다.

녹색성장은 이미 세계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고 우리가 그 선두주자라고 밝히고 우리의 경쟁상대는 전세계이지  국내에서 소모적인 논쟁에 그 상대를 둘수가 없다고 밝혔다.

특히 LCDTV가 금년도 미국시징점유율이 삼성혼자서 일본의 소니 ,도시바,샤프를 합친것보다 더많은 점유율을 차지했다는보도를 접했다고 말하고 기업들도 세계최고의 기업들이 태어나고 있는데 이제 국회와 정부도 세계제일의 국회와정부가되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질 때 라고 강조했다.

또일부 경제 지표가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고는 있지만 경기회복의 결실이 국민모두에게 골고루돌아가도록 보다세밀한 관리를당부했다.

특히이번 휴가기간동안에는 4대강살리기사업에 대한 국민들에 이해를 돕기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해서1석2조의 결과를 가지고 돌아와서 심기일전해서국정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바란다고 강조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백수현
조용형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