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갈매기 어린이집 '2010년 교재교구 공모전 수상'

입력 2010년10월21일 09시25분 민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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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우리전통 놀이와 음식'

 

[여성종합뉴스]인천광역시와 인천보육정보센터에서 어린이 보육환경및 교육자료 질적향상을 위해  '2010년 교재, 교구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에 중구 도원동  구립 갈매기 어린이집(원장 이혜자)은  '우리의 음식이에요'라는 주제를 이용한 작품을 출품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 가작 10팀)

구립 갈매기 어린이집 이혜자 원장은 평생을 어린이 교육에 힘써왔으며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어린이보호및 인성교육에도 사랑으로 잘 지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갈매기 어린이집 이혜자 원장 3년전 부터 자유공원에서 여름철 노인들을 위한 '효 사랑실청 운동'에도 어린이들과 함께 동참해  원아들의 바른 인성교육과 실천을 몸소 보이는가 하면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전식단의 유기농 먹거리 제공등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하고  어린이집교육자료및 교구에도 선생님들과 직접 만들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한다. 

이번 '2010년 인천광역시 보육정보센타 교재교구 공모전'의 시상은 오는 28일,29일 남동구 사회복지회관에서 시상식후 전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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