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 병신년(丙申年) 새해 신년사

입력 2015년12월31일 15시1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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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을 향해 크게 웅비하는 '도약과 결실의 한 해'가 되기를....

[여성종합뉴스] 31일 황교안 국무총리는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우리 경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공개혁, 노동개혁, 금융개혁, 교육개혁 등 4대 구조개혁 추진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배포한 '2016년 신년사'를 통해 "정부는 그동안 노력해온 국정개혁의 성과를 우리 국민이 골고루 향유하며 큰 열매를 맺는 성취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새해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향해 크게 웅비하는 '도약과 결실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국민 개개인의 삶이 여유롭고 즐겁고 기쁜 일들로 가득한 국민행복의 시대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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