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전 오산시의회 의장, 국민의당 합류

입력 2016년01월11일 11시04분 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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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전) 오산시의회 의장
[여성종합뉴스/ 박영환기자] 지난 10일 열린 국민의당 창당발기인대회 오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으로 신당행을 선언한 김진원 전의장은 중앙당창당 및 경기도당 창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김진원 오산 전의장은 4.13총선에서는 직접출마와 인재를 영입하여 국민의당후보를 측면에서 지원할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총선출마와 관련해서는 “국민의당은 앞으로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모든 세력과 함께 할것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후보, 민생이 우선인 후보, 공정사회를 함께 만들고자하는 후보, 아름다운 변화를 꿈꾸는 후보가 있다면 누구든 후보가 될수 있으며, 본인도 당선과 국민의당 승리를 위해 열심히 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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