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임명된 서울 지방국세청장

입력 2013년08월30일 08시13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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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서울 지방국세청장 임환수(林煥守)(50)는1985년행시28회로공직에 입문해 삼척세무서 직세과장으로  국세 청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경북 의성출신으로 대구고와 서울대정치학과 행정학 석사로 국세청 조사국장,법인납세국자등  주요 직위를 거쳐 기획력과 전문성이 탁월하며 조직 관리능력이 뛰어나다는 보기드문 인재로 평가 받고있다.

특히 국세청 납세 국장재임시 경제 활력 회복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등에 대한 세경지원에  중점을 두고 지방기업 장기 성실기업 사회적 기업등을 적극 지원 했으며 국세청 조사국장 재임시 성실신고  파급 효과와 사회적 책임성이 큰 대법인에 대한 엄정한 세무조사로 조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건전재정을  뒷 받침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는 신중하고 균형있는 업무처리에 진솔한 소통을 통한 따뜻한 리더십으로 상하 동료간에도 신망이  두터워 대내외적으로 일처리 능력이 인정되는 귀한 인재라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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