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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 중 '강남 양천 서초의 3개 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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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5:54:27 |
편집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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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개 자치구의 전입이 줄어든 가운데, 강남 양천 서초의 3개 교육특구만 전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5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18학년도 초중고 전입 전출 통계'를 분석, 학교급 및 학년별로 초등 3학년이 전출입 비율이 가장 높고(전입 7.3%, 전출 7.4%), 초등 2학년(전입 7.2%, 전출 7.4%) 순이고, 중학교는 1학년(전입 3.2%, 전출 3.2%), 고등학교도 1학년의 전출입 비율(전입 2.8%, 전출 2.8%)이 높으며, 가장 낮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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