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어버이날을 맞으며...
이 세상에 모든 자녀들이여 그대들도 훗날 알게 되겠지만,,,

어머니 생전에 몰랐던 어머니 사랑을 이제는 안다.
그 분은 이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뵐 수가 없다.
그분만이 유일하게 나를 아껴주신 분이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신 어미인데,
어머니 생전에 나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줄 알았다.
늦었지만 지금은 안다.
그 분만큼 나를 사랑해주신 분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이제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는 내 가슴 속에서만 살아계신다.
나를 만들어 주셨고 이제는 내 속에서 아주 아름다운 모습으로 계신다.
세상에 엄마들이여,,,
그대들은 최고로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