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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1동 민속윷놀이추진위원회 중랑구에 장학금 기탁

입력 2017년03월20일 13시5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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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 번째 나진구 중랑구청장. 두 번째 임태경 신내1동 민속윷놀이추진위원회 위원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20일 오전 10시 30분 구청장실에서 ‘신내1동 민속윷놀이추진위원회’에게 ‘행복중랑 111 장학사업’기탁금 220여만원을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중랑 111 장학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되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총 149억원의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총 2,408명에게 2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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