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 4시경 퇴임식 없이 ~

입력 2013년09월13일 21시31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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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최선 다했다" 침통

[여성종합뉴스]  '혼외아들 의혹'이 제기된 지 1주일만에 사의를 표명한 채동욱 검찰총장이 간부들과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을 나섰다. 

이날 사의를 표명한 지 1시간 30분만인 오후 4시4분경 대검찰청 청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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