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총학생회 이웃돕기 물품 기탁

입력 2017년03월29일 07시2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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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_총학생회_후원물품_전달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제19대 총학생회가 라면 2000개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28일 지정 기탁했다.


광주여대 박지수 총학생회장, 김난 총학생회 부회장, 문상은 학생처장은 이날 오전 광산구청장실을 찾아 민형배 구청장 등과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라면은 지난 22일 개최한 총학생회 출범식에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후원금품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것.


박지수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교감하고 호흡하며 성장하는 총학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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