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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점유율1위 살균소독제 D-125 한국 출시예정

입력 2013년09월25일 10시24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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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넥스, 강력한 슈퍼박테리아인도 박멸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최근  어떠한 항생제로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늘고 있어  정부의 병원감염 관리 강화 발표등으로 국민의 건강관리에 탁월한 세계 최고의 살균소독제 브랜드인 D-125(www.d-125.com)가 국내에 수입될 예정이다. 
 
D-125는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살균소독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미국 마이크로젠 社는 정밀화학분야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연구와 효율성 테스트로 살균제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D-125는 미국EPA 승인 살균소독제 중 슈퍼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등 총 142개의 KILLING LIST(세계 최다)를 보유한 제품으로, 3M, GE, Swisher, Ecolab 등 세계적인 살균소독제를 만드는 회사들에도 원액을 공급하고 있다.
 
바닥을 청소하거나 의료시설 및 설비 등에 스프레이로 뿌려놓으면 대부분의 독감 바이러스와 H5N1을 포함한 조류독감바이러스, SARS의 원인균, B형 C형 간염균, AIDS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원내감염균을 완전 박멸한다.

특히 강력한 슈퍼박테리아인 다양한 항생제내성 슈퍼박테리아와 VRSA, VRE, MRSA등의 슈퍼박테리아도 10분 이내에 박멸하고, 7일간 멸균상태가 유지되며 악취 원인균도 제거하여 악취가 즉시 사라지는 것도 특징이다.
 
하버드대학병원,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등 미국의 대형 병원 대부분은 D-125로 정기적인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반면 한국에서는 대학병원 및 의료기관에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살균 소독제를 식약처 검증 및 품목허가 없이 몇 개 제품들이 공산품으로 수입 유통 사용하고 있는 현실로 D-125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원인 ㈜마그넥스(www.magnexinc.com)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정처(KFDA)의 승인을 받아 이달부터 D-125 원액의 국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가정에서 사용하거나 개인이 휴대할 수 있는 희석제품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문의 : 02-628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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