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홍보

입력 2017년05월26일 07시4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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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지난 16일(화) 봄철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제 25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금천구는 지난 16일 봄철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제 254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금천구청 도시안전과, 독산3동 주민센터, 자율방재단, 안전감시단 등 관련공무원 15명이 참여했다. 지난 16일(화) 오전 10시부터 봄철 재난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봄 행락철을 맞이해 매년 반복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기간(2017.4.3.~5.31.)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산책로, 등산로, 생활시설물 안전확보, 신호등 미점등, 아파트 옹벽 균열발생 등이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신고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 위협요소를 적극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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