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라매병원 제5회 힐링사진전 개최

입력 2017년06월02일 10시43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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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서울시 보라매병원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6일까지 병원 행복관 1층 아트리움에서 제 5회 힐링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경기고 57회 동기 모임인 57포토클럽(회장 심옥진)이 ‘또 다른 영혼의 시선’을 주제로 마련한 이번 사진전에는 한대희 전 보라매병원장을 비롯해 보라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윤종현 교수와 신경외과 양희진 교수가 초대작가로 동참하여 환우와 그 가족에게 위로를 안겨주는 힐링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김병관 원장은 “원내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라며 “환자와 내원객들이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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