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

입력 2017년08월20일 07시00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10월 중순까지 개화

빅토리아연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은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8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