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영랑생가 더 춥기 전에, 겨울 채비 서둘러

입력 2017년11월29일 10시5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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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영랑생가 더 춥기 전에, 겨울 채비 서둘러강진 영랑생가  더 춥기 전에,  겨울 채비 서둘러

영랑생가 이엉엮기로 분주하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소설을 보내고 을씨년스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첫 눈이 내려 본격적인 겨우살이 채비를 서둘러야 할 때이다.


지난 29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탑동마을의 남도 서정시의 대가 영랑 김윤식 생가(국가 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52호)의 초가지붕 이엉을 새롭게 단장하는 인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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