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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눔 실천'

입력 2018년01월31일 16시0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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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7명에게 책가방과 케이크, 쌀 227포 114가구에 전달....등.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눔 실천'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눔 실천'

비아동 지사협 쌀전달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산구 마을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발한 활동으로 공동체 온기를 높이고 있다.


이날 신창동 지사협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7명에게  책가방과 케이크를 선물했다.


또 비아동 지사협은 쌀 227포를 114가구에 전달했다.
 
비아동 지사협은 다가오는 설을 이웃과 함께 맞고자 나눔을 준비, 황관종 비아동 지사협위원장은 “강추위에 온몸이 얼어붙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공동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나눔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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