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제 237회 임시회 개회

입력 2018년02월01일 16시5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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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7회 임시회 개회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용산구의회는 2월 1일 제2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올해의 첫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용산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등을 안건으로 채택했으며, 오는 2일부터 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박길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용산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7대 의회에 허락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 어느 때보다 꼼꼼히 구정계획을 살펴봐 주시기 바라며, 구민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구청집행부와 동료의원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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