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 실시

입력 2018년03월16일 15시02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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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과 17일 한국관광클럽 소속 국내 및 인바운드 전문여행 관계자 20명 초청...

[여성종합뉴스]  울산시는 16일과 17일 한국관광클럽 소속 국내 및 인바운드 전문여행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한다.


팸투어 코스는 반구대암각화, 외고산 옹기마을, 고래문화특구, 태화강정원박람회,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이다.


또 복순도가 탄산막걸리 시음, 외고산 옹기마을 옹기제작 시연, 울산대교를 가로 지르는 시티투어버스 탑승 등 체험 관광도 한다.

 

울산시는 태화강 남구 둔치 신삼호교∼구삼호교 340m 구간의 자전거 도로를 정비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함께 사용돼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충돌 위험성이 높았다.


시는 국비 2억원, 시비 2억원 등 4억원을 들여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분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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