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

입력 2018년03월23일 14시14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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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이낙연 총리,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이낙연 총리,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

[여성종합뉴스]  23일 서해수호의 날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은 이낙연 총리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참배하며 천안함 희생자 묘비 어루만졌다. 

이날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유족들이 서해수호 전사자 이름을 한 명씩 불러보는 순서에서 눈물을 훔치며 애석해해 가슴을 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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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한 뒤 희생자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18.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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