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외부 인재 영입에 총력전~~~탄력

입력 2018년04월02일 16시3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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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출신 전· 현직 지방의원 7명 영입도.....

[여성종합뉴스] 2일 바른미래당은 외부 인재 영입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개발 특혜 의혹을 제기한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1호 인재’로 영입으로  당내에선 인천시장 후보 전략공천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과 박용순 현 구로구의회 의장 등 한국당 출신 전· 현직 지방의원 7명을 영입, 서진웅 전 삼양홀딩스 임원, 정수경 변호사, 조용술 꿈꾸는 골목 대표, 용성욱 전 한국방송제작단 사장 등 시·구의원에 도전할 전문가 그룹을 영입, TV조선에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장성민 전 의원도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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