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2013년 지식재산권 침해 실태조사 결과

입력 2013년12월09일 15시44분 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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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정대성수습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홍순직)와 특허청(청장 김영민)이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지식재산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역위원회는 매년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등에 대하여는 2011년부터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침해를 받은 기업은 ‘11년 4.3%에서 ’12년 5.6%로 증가 하였고, 연평균 60건 이상 출원한 기업중 지식재산권 침해를 받은 기업의 비율은 20.2%이며,  지식재산권 침해 유형별로 보면, 특허권 39.7%, 상표권 27.7%, 디자인권 21.9%, 실용신안 5.0%, 영업비밀 2.3%를 차지하였으며,

전년도와 비교하면 상표권과 영업비밀 침해가 증가 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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