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신창동 지사협 반려식물로 힐링 선물

입력 2018년04월06일 10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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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동 반려식물 전달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광주 광산구 신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30세대에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신창동 지사협은 미세먼지 제거와 공기 정화에 좋은 식물을 화분에 담았다. 이날 전달은 정성껏 가꿔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보면서 정서적 안정을 갖도독 뒷받침하기 위해서다.


강미숙 신창동 지사협 위원장은 “지사협 위원들이 2인 1조로 홀몸세대를 정기 방문하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진정한 친구가 돼 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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