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만 ,중구 구의원 출마 결심 '무소속'

입력 2018년04월25일 11시09분 민일녀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이젠 무소속으로 출마."주민들의 애로사항, 발로 뛰며 귀담아 듣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여성종합뉴스] 6.13 지방선거 인천 기초의원(중구 가선거구) 선거에  무소속 출사표를 던진 임관만 중구의회 의원( 전 자유한국당)이 결심 포부를 밝혔다.

 


임관만 중구의원은 중구 율목동 통장 출신으로 2002년부터 인천중구의회 4· 6·7대 의원으로 활동했고 이번 자유한국당 에서 공천에서 조차 배제되면서 지난 24일 탈당한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은 "3대 재선 의원으로 중구의 경제. 문화 발전과 구민들의 민원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앞장서 왔으나 당이 감정적으로 기회를 줄 수 없다면 "이번에는 무소속으로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들였다"며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 4선에 도전 할 결심을 한것으로 알려 졌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