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국회......' 5시간만에 단식장 복귀

입력 2018년05월10일 17시11분 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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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10일 '드루킹 특검'을 요구하며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8일째 노숙 단식을 이어 가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오전 건강악화로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오후에 다시 단식장으로 복귀했다.

 

그는  "꼭 특검을 관철시키고 5월국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은 국회라며  내일 새로운 민주당 원내대표를 기다리겠다"며 고 말하며 5시간 만에 단식장으로 복귀해 가족들 비롯한 당원들이 만류했으나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다시 복귀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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