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

입력 2019년05월16일 20시36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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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 용산구,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

2019년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5월 16일~19일)이 열리고 있는 가구거리(용산구 녹사평대로 26길) 일대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16일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가판대에서 물건을 살피고 있다.

 

이태원앤틱가구협회 주관 '2019년 봄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이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100여개 업체가 참여, 가게 깊숙이 자리했던 가구, 조명기기, 소품 등을 거리에 놓고 판매한다.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앤틱소품 경매, 경품추첨, 버스킹 공연 등 이벤트도 열린다.

 

김한구 이태원앤틱가구협회장은 “행사 중에는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앤틱 가구,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매 주말에 열리는 앤틱거리 벼룩시장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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