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세계 최장수 여성 116세 일본인

입력 2014년03월08일 11시13분 기네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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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켑쳐
[여성종합뉴스/기네스북] 지난 5일(현지시간) 세계 최장수 여성 노인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가 116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먹고 있다.

텐마, 오사카에 1898년 3월 5 일에 태어난 마사오 씨는 1919년에 결혼을 했다.

마사오씨는 긴 수명의 핵심은 고등어와 초밥을 먹고  하루 3번식사를 하고 적어도 8 시간은 밤에 잠을 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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