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결혼이민여성 취업교육

입력 2014년03월09일 12시4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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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수작업 공동작업장을 운영, 맞춤형 취업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40여 명의 베트남·중국 여성들이 이곳에서 수작업으로 팔찌를 만들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이들의 인건비와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수술 지원금으로 쓰인다. (☎ 02-3395-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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