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소방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실시

입력 2020년01월29일 20시40분 편집국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 동작소방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실시서울 동작소방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실시

[여성종합뉴스]동작소방서(서장 이정희)는 지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히 확산돼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급차 소독 및 감염병 관련 구급용품 점검 등 등 대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은 발열 또는 기침ㆍ인후통 등이다. 예방 방법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시 옷소매를 이용해 입 가리기 등이 있다.
 

소방서 구급팀은 119구급대를 대상으로 감염병(의심)환자 대응단계별 조치사항, D급 보호복(6종) 착용, 구급장비 소독ㆍ멸균 등 감염관리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경우에도 손소독제 및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