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청사 신축 추진경과보고회 개최

입력 2020년02월07일 21시5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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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청라국제도시 청사 신축 추진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2023년 청사 준공 및 이전을 위해 2019년부터 181억 7천만원을 들여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55-5번지 부지면적 14,089.6㎡(약 4,200평)에 연면적 8,520㎡(약 2,580평), 지하 1층부터 지상5 층까지 규모의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1월 청사 신축 기본계획을 수립 후 11월부터 시작된 청사 신축 설계용역이 2020년 9월까지 완료되면, 시공업체 선정 후 하반기 착공해 2023년 청사 준공 및 이전할 계획이다.
 

신 서장은 보고회에서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공간 마련 및 국제도시 품격에 맞는 현대적이고 특색 있는 경관 조성 등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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