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 지리산전남사무소 현장점검

입력 2020년03월06일 21시27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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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점검 지리산전남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병채)는 5일부터  6일 이틀간 국립공원공단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과 함께 화재  예방 시설물점검 및 해빙기 관련 등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고단대피소·피아골대피소 등 다중이용시설물 화재예방점검, 봄철 해빙기 관련 낙석위험지구 점검 등을 통하여 언제 닥칠지 모를 재난상황을 대비하여 사고예방에 최우선 중점을 두어 진행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종완 안전관리본부장은 “현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봄철 산불 위험성이 높고, 코로나19 관련 어느 때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므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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