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승부 조작 선수 제명

입력 2009년01월09일 18시14분 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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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축구 K3리그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승부조작 주동자 축출

축구협회, 승부 조작 선수 제명축구협회, 승부 조작 선수 제명



[여성종합뉴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승부 조작에 가담했던 선수와 구단 직원에 대해  9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5층에서 결산 이사회를 열어 상벌위원회(위원장 이갑진)가 제출한 승부조작 사건에 대한 징계안을 승인했다.

축구협회는 지난해 아마추어 축구 K3리그에서 브로커에게 돈을 받고 승부조작을 주동한 A구단의 이모 선수는 협회가 내릴 수 있는 최고의 중징계인 제명 으로 축구계에서 사실상 축출하는 중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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